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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충전량과 화재 관계 없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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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1 00: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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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기아 충전량과 화재 관계 없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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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차·기아, 배터리 충전량과 화재 발생 무관 주장.
2. 100% 충전해도 안전한 운행 가능.
3.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으로 안전 관리.
4. 배터리 셀 개별 관리로 수명 연장.
5. BMS 3단계 과충전 방지 기술 도입.
6. 전기차 화재 주요 원인은 단락, 외부 충돌.

[설명] 현대차·기아가 최근 인천 아파트 전기차 화재 이후 충전량과 화재 발생과 무관하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배터리 관리 시스템으로 안전성을 보장하며, 과충전 방지 기술을 강화하고 있다. 배터리 화재의 주요 원인과 안전 관리 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전기차 소비자들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용어 해설]
- BMS (배터리 관리 시스템): 배터리 충전 상태, 온도 등을 모니터링하여 안전한 상태로 유지하는 시스템.
-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 리튬이온 배터리의 주요 구성 요소인 니켈, 코발트, 망간의 조합.
- 셀: 배터리를 구성하는 작은 단위의 전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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