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FDA 승인 항암제 병용요법 출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1 22:06 댓글 0본문
1. 유한양행의 폐암 치료제, FDA 승인 받아 사망 위험 30% 감소.
2. 렉라자와 리브리반트 병용 요법은 EGFR 변이 폐암 환자에게 1차 치료제로 허가.
3. 임상 연구 결과,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 요법이 사망 위험을 30% 감소시키고 치료 효과 우수하게 입증.
4. 유한양행 사장은 이번 승인으로 R&D 투자의 성과를 인정하며 글로벌 혁신 신약 출시에 힘쓸 것을 밝혀.
[설명]
유한양행이 FDA로부터 폐암 치료제의 승인을 받아 화제다. 렉라자와 리브리반트의 병용 요법은 EGFR 변이 폐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허가되었으며, 이에 따른 임상 연구 결과는 치료 효과 우수성을 입증했다. 유한양행의 이번 성과는 R&D 투자의 성과로 꼽히며 글로벌 혁신 신약 출시에 나서기로 했다.
[용어 해설]
-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 미국 식품의약청을 의미하며, 의약품 관리 및 감독 업무를 담당하는 미국 연방기관.
- EGFR(Epithelial Growth Factor Receptor):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로, 세포의 성장과 분열을 조절하는 단백질 수용체.
- R&D(Research and Development): 연구 및 개발을 의미하며, 신제품 및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활동.
- 임상 3상 연구: 새로운 약물이나 치료법의 안전성과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최종 단계의 임상시험.
[태그]
#YuhanPharm #FDA승인 #폐암치료 #의약품 #렉라자 #리브리반트 #병용요법 #R&D투자 #글로벌혁신신약 #EGFR변이 #임상3상연구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