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주도 '저출생 극복 추진본부' 출범, 미래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 경제

1.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 6단체가 '저출생 극복 추진본부' 출범식 개최
2. 경제, 금융, 학계, 방송, 종교계 대표들이 공동대표로 선발
3. 주요 활동계획 발표 후 '저출생 극복 추진본부 공동선언문' 채택 예정
4. 내년부터 본격적인 활동 시작 및 정식 명칭 확정 예정

[설명]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 6단체가 주도하는 '저출생 극복 추진본부'가 출범했습니다. 이 협력체는 경제계, 금융계, 학계, 방송계, 종교계의 대표들이 함께 모여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각 인사들이 공동대표로 일할 예정이며, 주요 활동계획과 공동선언문을 통해 실질적인 단계로 나아가려 합니다. 내년에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고, 정식 명칭을 확정할 예정이니 주목해야 할 주제입니다.

[용어 해설]
- '저출생': 출산율이 낮아져 인구 감소로 이어지는 현상
- '협력체계':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체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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