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라면 레스토랑에서 다채로운 라면 맛집까지, 구미라면축제 열려 > 경제

1. 구미에서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 레스토랑이 문을 염
2. 전국 이색 라면 요리사와 맛집 3곳이 참여해 창의적인 라면 요리 선보여
3. 라면 공작소를 통해 개인 맞춤 라면 제작
4. 구미대 외식업 창업동아리의 이색 안주도 맛 볼 수 있음
5. 라면 문화로드에는 예술작가와 시민이 함께 만든 다양한 포토존 마련

[설명]
구미에서 매년 열리는 구미라면축제가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 레스토랑과 다양한 라면 맛집을 선보이며 고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이색 라면 요리사와 맛집 등이 참여하여 참신한 라면 메뉴를 선보이고, 라면 공작소를 통해 고객들이 자신만의 맞춤 라면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구미대 외식업 창업동아리가 개발한 이색 안주도 맛볼 수 있으며, 라면 문화로드에서는 예술작가와 시민이 함께한 다양한 포토존이 준비돼 있다.

[용어 해설]
라면레스토랑: 라면축제 기간 중에만 운영되는 긴 라면 전문 레스토랑
이색 안주: 라면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독특한 안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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