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미국 내 JV 설립…인공지능 기반 뇌전증 관리 솔루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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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15 14:45 댓글 0본문
1. SK바이오팜이 미국 내 제약사 유로파마와 협력하여 JV를 설립하여 인공지능 기반 뇌전증 관리 솔루션 개발한다.
2. JV는 뇌파 분석 AI 기술과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해 뇌전증 환자를 모니터링하고 치료 계획을 지원한다.
3. 북미 시장에서의 JV 주요 사업인 원격 뇌전증 치료 시장은 2032년까지 18억달러로 성장 예상된다.
[설명]
SK바이오팜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유로파마와의 미국 내 조인트벤처 설립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JV는 SK바이오팜의 혁신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중남미 지역 출시를 위한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뇌전증 관리 솔루션 개발에 초점을 맞춥니다. 뇌전증 관리 솔루션은 뇌전증 발작 모니터링을 통해 최적 치료 계획을 지원하고, 뇌파 분석 AI 기술과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술을 활용합니다. 북미 시장에서의 원격 뇌전증 치료 시장은 성장이 기대되며, JV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현지 경영진을 채용해 체계적인 시장 공략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JV (Joint Venture): 다른 기업과의 합작법인 또는 공동투자를 의미합니다.
- 인공지능 (AI): 기계가 인간과 비슷한 지능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을 가리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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