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준생, 구직 기대부진 현실에 더욱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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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9 11:31 댓글 0본문
1. 대학생과 졸업생 중 6명 중 3명은 소극적 구직자로 조사됨.
2. 자신의 부족한 역량 등으로 취업 준비를 미루는 이유도 높음.
3. 3.2%만이 올해 취업 시장이 좋다고 응답, 경력직 선호로 신입 채용 기회 감소가 어려움으로 지목됨.
[설명]
한경협이 한 대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구직 준비 중인 청년들 중 약 60.5%가 소극적 구직자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역량이 부족하다며 취업 준비를 미루는 등 구직 활동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작년에 비해 취업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감소하며, 어려움으로는 경력직 선호에 따른 신입 채용 기회의 감소가 언급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소극적 구직자: 구직 활동을 제대로 하지 않는 취준생
- 역량: 능력과 기술을 의미
- 경력직 선호: 경력이 있는 사람들을 채용하는 경향
- 취업 시장: 구직자와 기업이 만나는 시장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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