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베트남 타이빈성 사업 협의 진행 > 경제

1. 호반그룹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베트남 타이빈성을 방문해 해외 사업 관련 협의를 진행.
2. 김 사장은 성장 가능성 검토하고 건설 프로젝트, 대한VINA 생산 기지 확장 논의.
3. 타이빈성은 북부 해안 도시로 인프라 강점 있으며 외국인 투자 활발.
4. 응우옌 칵 투언 타이빈성 성장 환영하며 호반그룹 지원 강조.
5. 대한VINA는 호찌민에 본사를 두고 다양 제품 생산 중이며 북부 사업 확장 중.

[설명] 호반그룹의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베트남 타이빈성을 방문해 해외 사업 관련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호반그룹의 성장 가능성을 검토하고, 건설 프로젝트 및 대한VINA 생산 기지 확장 등에 대해 논의되었습니다. 타이빈성은 북부 해안 도시로써 인프라가 강점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외국인 투자를 활발히 유치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응우옌 칵 투언 타이빈성 관계자는 호반그룹과 대한전선의 방문을 환영하며 호반그룹의 지원을 강조하였습니다. 대한VINA는 호찌민을 본사로 두고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북부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호반그룹: 대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사업을 전개하는 국내 그룹.
- 대한VINA: 호반그룹의 베트남 법인으로 대전선의 생산 기지를 운영하는 회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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