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최대 주주 신축이 새로운 지분 구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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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9 17:32 댓글 0본문
1. 최 회장측이 고려아연의 11.26% 지분을 공개매수로 확보했다.
2. MBK·영풍의 공개매수와의 경영권 분쟁이 임시주총 표대결 국면으로 진입한다.
3. 최 회장측과 베인캐피탈은 총 20%의 지분을 확보하려 했으나 결국 11.26%만 확보했다.
4. MBK·영풍은 신규 이사 선임과 집행임원제 도입을 위한 임시주총 소집을 요구했다.
[설명]
고려아연의 공개매수 종료 후 최 회장측이 확보한 지분은 11.26%로, 총 의결권 지분은 35.4%로 파악되었습니다. 두번째로 경영권을 놓고 벌어진 MBK·영풍과의 분쟁은 임시주총을 통해 해결해야 할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최 회장측과 베인캐피탈은 20%의 지분 확보를 시도했지만, 다른 공개매수자의 참여로 목표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용어 해설]
- 공개매수 : 기업 지분을 취득하고자 다른 주주들에게 공개적으로 매수를 제안하는 것
- 임시주총 : 기업의 긴급한 사안을 처리하기 위해 조직되는 주주총회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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