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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규모 줄이기 위한 은행들의 다양한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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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4 10: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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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계대출 규모 줄이기 위한 은행들의 다양한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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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담대 증가로 가계대출이 계속 확대 중
2. 은행들, 대출 규제 강화에 맞춰 다양한 방안 검토 중
3. 신한은행, MCI와 MCG 취급 중단
4. 국민은행 등 다른 은행도 총량 제한 등의 대출 관리 방안 검토 중
5. 9월 스트레스 DSR 적용으로 대출 시장 방향 예상

[설명]
가계대출 증가 속도가 둔화되지 않고 있어 대출 규모를 줄이기 위해 은행들이 다양한 대책을 검토 중입니다. 최근 주담대 증가로 가계대출이 계속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신한은행은 MCI와 MCG의 취급을 중단할 예정이며 국민은행 등 다른 은행도 총량 제한 등의 대출 관리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또한 9월에 적용될 스트레스 DSR 등이 대출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MCI(모기지신용보험): 대출 채무자가 청약금 대신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
- MCG(모기지신용보증): 대출 채무자가 기본금 및 이자를 꾸준히 상환하기 어렵거나 불가하다고 판단될 때 채무제 3자가 대신 부담
-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월 수입 대비 총 원리금 상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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