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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부족으로 물가↑, 생산자물가 12개월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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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2 00: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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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소 부족으로 물가↑ 생산자물가 12개월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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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소와 과일을 비롯한 농산물의 물가 상승
2. 7월 생산자물가, 6월 대비 0.3% 상승
3. 농산물과 수산물 등 항목별로 물가 상승
4. 상추와 오이 등 채소품목이 가격 폭등
5. 한은 "폭염과 태풍으로 불확실성 증가" 경고

[설명]
지난달 집중호우 등으로 채소를 비롯한 농산물의 물가가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생산자물가는 6월보다 0.3% 상승한 119.56으로 집계됐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농산물과 수산물 등이 상승세를 보였고, 상추와 오이 등 채소품목의 가격이 폭등했습니다. 한은은 "폭염과 태풍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며 물가 동향을 계속 주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생산자물가: 생산자가 생산한 제품의 가격 수준
- 농림수산물: 농산물과 수산물을 통틀어 부르는 용어

[태그]
#VegetableShortage #생산자물가상승 #농산물가격상승 #채소물가폭등 #한은경고 #물가동향 #불확실성증가 #과일가격上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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