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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폐암 신약 FDA 허가로 얀센과 병용요법 허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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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2 02: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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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 폐암 신약 FDA 허가로 얀센과 병용요법 허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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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한양행이 개발한 폐암 신약 '렉라자'가 미국 FDA로 허가를 받음
2. 얀센의 폐암 치료제 리브리반트와 병용요법이 FDA 허가를 받아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지정
3. 렉라자는 폐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3세대 표적항암제로, 중요유전자 변이를 가진 환자에 효과적

[설명] 유한양행이 개발한 폐암 신약 '렉라자'가 미국 FDA로 허가를 받아 얀센의 리브리반트와 병용요법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렉라자는 중요한 유전자 변이를 가진 환자에 특히 효과적이며, 이를 통해 유한양행은 대규모 기술이전 협정을 성공적으로 이행하였다. FDA의 이번 허가는 글로벌 폐암 치료 시장에서 한국 제약사의 혁신적인 위치를 강조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용어 해설]
1. FDA: 미국 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은 미국에서 의약품 및 식품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규제하는 기관
2. 비소세포폐암: 폐암의 유형 중 하나로, 전체 폐암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치명적인 질병
3. 표적항암제: 특정 유전자나 단백질을 표적으로 향해 암세포를 공격하는 항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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