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종합심사낙찰제 2기 통합평가위원회 구성 소식 > 경제

1. 국토부,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2기 종합심사낙찰제 통합평가위원회 구성안 발표
2. 316명 선발되며 청렴성 강화, 기술 변별력 부족 문제 개선에 초점
3. 후보자 검증 4단계 거친 후 40대 위원 증가, 청렴교육 후 위촉 예정
4. 심의 운영방식 및 제도 개선으로 평가지표 개선, 공개성 강화 등 예정

[설명]
국토부는 건설엔지니어링 분야의 제 2기 종합심사낙찰제 통합평가위원회 316명에 대한 구성안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제2기 통합평가위원회는 청렴성 제고와 기술 변별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강조되며, 후보자 선발에는 총 4단계의 검증 절차가 거쳐졌습니다. 심의 운영방식 및 제도 개선을 통해 평가지표의 개선과 공개성 강화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종합심사낙찰제: 건설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수행능력과 가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낙찰자를 결정하는 제도
- 청렴성: 공정하고 깨끗한 행동, 거래를 이야기하며 부정부패를 방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
- 평가지표: 업체나 개인의 성과를 측정하고 평가하는데 사용되는 요소나 기준

[태그]
#ConstructionEngineering #종합심사낙찰제 #국토부 #평가위원회 #청렴성 #기술변별력 #평가지표 #건설업계신뢰 #제도개선 #공개성 #검증절차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