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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사전청약 취소 사업장 증가, 당첨자들 비상태세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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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1 21: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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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사전청약 취소 사업장 증가 당첨자들 비상태세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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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민간 사전청약이 취소된 사업장은 최소 6곳으로 늘었다.
2. 가정2지구 B2BL, 밀양 부북지구 S-1BL 등 민간 사전청약이 취소됐다.
3. 민간 사전청약 통해 발표된 375호의 '영종 A41BL 한신더휴' 사업장도 무산됐다.

[설명]
올해만 최소 6곳의 민간 사전청약 취소 사업장이 나왔다. 이번에는 인천 중구에 예정되어 있던 '영종 A41BL 한신더휴' 440호 사업도 취소됐다. 부동산 시장 침체와 수익성 감소 등으로 인해 민간 사전청약 사업장들이 사업을 포기하고 있다. LH는 직접 아파트 건설에 착수할 계획이지만 취소된 당첨자들에 대한 보상은 불분명한 상황이다.

[용어 해설]
- 민간 사전청약: 일반 국민들이 아파트를 미리 신청하는 제도
- 수익성: 투자나 사업을 통해 얻는 이윤 또는 수익

[태그]
#PrivateSaleCancel #민간사전청약취소 #부동산침체 #아파트건설 #비상태세 #사업포기 #정부대책 #수익성감소 #사업장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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