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지배구조 개편안, 금융감독원 제동에 '논란' #두산 #지배구조 #금융감독원 #소액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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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2 08:58 댓글 0본문
1. 두산로보틱스와 두산밥캣 간 합병 관련 증권신고서가 금감원에 반려될 가능성 높음.
2. 소액주주들이 교환 비율 및 회사 가치 인정 문제로 반발 중.
3. 금감원의 개입이 지배주주와 소액주주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논란.
4. 두산로보틱스 PBR을 높임에 따른 이익 분배 불만이 현재 논란의 핵심.
[설명]
두산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안이 금융감독원의 제동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소액주주들은 두산로보틱스와 두산밥캣 간의 합병에 대한 증권신고서가 반려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환 비율 및 회사 가치 인정 문제로 인해 두산그룹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금감원의 개입이 주주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증권신고서: 상장사가 자금 조달을 위해 제출하는 문서로, 금융감독원의 검토를 거친 후 발간되는 문서.
- PBR(주가순자산비율): 주당 주식 가격을 회사의 순자산 가치로 나눈 비율로, 기업의 가치 평가에 사용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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