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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용산 남영동에 램페루스 더블 역세권 주택단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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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7 08: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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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용산 남영동에 램페루스 더블 역세권 주택단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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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물산, 남영동 재개발 사업 수주
2. 삼성물산 제안 '래미안 수페루스' 단지명 발표
3. 파노라마 스카이 브릿지 등 혁신적 외관 디자인 적용
4. 다양한 특화 평면, 공중정원 등 풍부한 시설 계획

[설명]
삼성물산이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2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지하 7층~지상 35층으로 총 625가구와 업무시설을 조성하며 약 6619억원이 투입됩니다.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 이 단지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시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재개발 사업 : 기존 건물을 철거하거나 개조하여 새로운 건물을 건설하는 사업
- 파노라마 스카이 브릿지 : 건물 사이에 설치된 고가의 다리로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

[태그]
#SamsungC&T #삼성물산 #래미안수페루스 #남영동 #더블역세권 #주택단지 #재개발 #파노라마스카이브릿지 #디자인 #시설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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