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공장 준공 > 경제

1. 포스코가 아르헨티나에 2만 5000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공장을 준공했다.
2. 수산화리튬은 전기차 등에 사용되는 이차전지 소재로, 이를 통해 배터리 소재사업 강화될 예정이다.
3. 포스코는 국내 최초로 외국 리튬 염호에서의 이차전지용 리튬 생산 기반 마련.
4. 공장 가동으로 포스코는 글로벌 리튬 산업 리더의 자리매김을 목표로 한다.

[설명]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 최초로 아르헨티나에서 2만5000t 규모의 수산화리튬 공장을 준공했습니다. 이는 포스코가 외국 리튬 염호에서 생산되는 이차전지용 리튬을 국내 소재사업에 활용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첫 걸음입니다. 수산화리튬은 전기차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는 이차전지 소재의 핵심입니다. 국내 리튬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글로벌 리튬 산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포스코는 계획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리튬(Lithium): 금속 원소로, 전기차를 비롯한 전자기기와 이차전지 등에 사용되는 주요 소재
- 이차전지(Secondary Battery): 전기 에너지를 화학 에너지로 저장하는 배터리로, 전기차 등에 사용
- 수산화리튬(Lithium Hydroxide): 이차전지용 리튬의 주요 성분 중 하나

[태그]
#POSCO #아르헨티나 #이차전지 #리튬 #배터리 #수산화리튬 #소재사업 #글로벌산업 #리더십 #환경친화 #에너지저장 #자동차생산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