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수도권 부동산 시장, PF 대출 연체율 상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7 14:37 댓글 0

본문

 비수도권 부동산 시장 PF 대출 연체율 상승

 newspaper_37.jpg



1. 비수도권 부동산 PF 대출 잔액은 수도권을 포함한 전체의 37%를 차지.
2. 비수도권 PF 대출 연체율은 3.86%로, 서울과 경기에 비해 높아짐.
3. 세종의 PF 대출 연체율이 22.03%로 가장 높음.

[설명]
비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PF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수도권 부동산 PF 대출 잔액은 48조3000억원으로, 수도권을 포함한 전체 대출 잔액의 37%를 차지하며, 연체율은 3.86%로 서울과 경기에 비해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종의 PF 대출 연체율은 22.03%로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금융당국은 부동산 PF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부실 사업장에 대한 구조조정에 착수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PF 대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사업 초기 토지를 담보로 대출하는 2금융권의 대출
- 연체율: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한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

[태그]
#RealEstate #부동산 #PF대출 #비수도권 #연체율 #토지담보대출 #금융당국 #부실사업장 #세종 #금융권개선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