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모빌리티, KIRO와 손잡고 인공지능 로봇사업 추진 > 경제

1. 대동모빌리티와 KIRO가 로봇 전문 자회사 대동로보틱스 설립 후 로봇사업 추진.
2. 농업 로봇 출시하여 농업 생산성 증대 및 로봇 사업 본격화 계획.
3. 대동로보틱스, 1000억원 이상 매출 목표로 사업 역량 강화 및 확장 예정.

[설명]
대동모빌리티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과 손잡고 지능형 자율 로봇 회사인 대동로보틱스를 설립하여 로봇 사업을 본격화하고자 한다. 대동로보틱스는 농업 로봇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9년까지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로봇 전문 자회사: 기업이 본사에서 독자적인 운영으로 로봇 관련 사업을 수행하는 자회사.
2. 자율 로봇: 사람의 개입 없이 자동으로 동작하며 주어진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
3. 농업 로봇: 농업에 적용되어 농작물의 재배, 수확 등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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