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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거래 플랫폼 이용자들, 종합소득세 신고액 5000만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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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9 21: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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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 거래 플랫폼 이용자들 종합소득세 신고액 5000만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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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고 거래 플랫폼 이용자들 379명, 1인당 평균 4673만원 수입 신고.
2. 국세청, 신고 안내 받은 이용자들 대다수는 사업자.
3. 수입 상위 10명, 1인당 평균 2억2500만원 신고.
4. 국세청, 중고 거래 플랫폼 이용자에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

[설명]
올해 중고 거래 플랫폼 이용자들 379명이 국세청으로부터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를 받은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들은 1인당 평균 4673만원의 수입을 신고하여 총신고액은 177억1400만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에 국세청은 이들을 사업자로 분류하고 있으며, 일반 이용자에게도 세금 폭탄이 내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5월에도 사업자로 추정되는 중고 거래 플랫폼 이용자 525명에게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가 이뤄졌으며, 국세청은 선의의 피해자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검토 중입니다.

[용어 해설]
- 종합소득세: 국세청이 납부하는 세금 중 하나로, 개인이 일정 기간 동안 벌어들이는 모든 소득을 합산하여 과세하는 세율을 적용하는 세금.
- 중고 거래 플랫폼: 온라인에서 중고 제품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개인 간 거래를 도와주는 서비스.
- 피해자: 피해를 입은 사람 또는 당사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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