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24년 쌀 공공비축 계획 의결 > 경제

1. 올해 공공비축 매입은 2024년산 쌀 40만t과 작년 생산된 쌀 5만t 등 총 45만t이다.
2. 정부는 2024년산 쌀에 가루쌀 4만t과 친환경쌀 1만t을 포함시킬 예정이다.
3. 매입 가격은 연말에 결정되며, 약 5%포인트 추가된다.
4. 농가에는 중간 정산금으로 포대 당 3만 원이 지급된다.
5. 공공비축미는 군 급식, 주정용, 가공용, 식량 원조용 등으로 사용된다.

[설명]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공공비축 매입량을 담은 '2024년 공공비축 시행계획'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공공비축 매입은 2024년산 쌀 40만톤과 작년에 생산된 쌀 5만톤 등 총 45만톤으로 이루어집니다. 정부는 앞으로 공공비축에 가루쌀 4만톤과 친환경쌀 1만톤을 포함할 예정이며, 매입 가격은 연말에 결정됩니다. 또한 매입 직후 농가에는 중간 정산금으로 포대 당 3만 원이 지급되며, 공공비축된 쌀은 군 급식, 주정용, 가공용, 식량 원조용 등으로 활용됩니다.

[용어 해설]
- 공공비축 : 정부가 일정량의 농산물을 비축 및 관리하는 시스템
- 포대 : 일정 중량(조곡 40㎏ 기준)을 나누는 단위

[태그]
#Government #CCTV뉴스 #농산물 #공공비축 #농업 #미래계획 #식량안보 #농가지원 #국무회의 #친환경농산물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