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사, 이익 증가하나 건전성 최악…PF 악화도 영향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5 12:26 댓글 0본문
1. 국내 금융지주사 상반기 순이익 14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
2. 은행·보험·금융투자 등 부문별 이익 파악, 보험사 이익 증가
3. 금융지주사 건전성 대표 지표인 고정이하여신 비율 7년 만에 최고치
[설명]
국내 금융지주사들의 상반기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부실 차주 증가와 부동산 PF 여파로 건전성 지표는 7년 만에 최악을 기록했습니다. 금융지주사의 순이익은 전체적으로 증가했지만, 은행과 금융투자 부문은 감소한 반면 보험사는 크게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경기 악화로 인한 영향도 크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용어 해설]
- 고정이하여신 비율: 금융기관 자산 중 안정적인 자금 비율을 측정하는 지표로, 금융지주사들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동산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 방식으로, 부실 차주와의 연관성으로 인해 금융거래의 안전성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태그]
#Finance #금융 #이익 #건전성 #부동산 #보험사 #은행 #금융투자 #PF #자산 #부실차주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