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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 매각 시도 또 무산...수의계약으로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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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7 14: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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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G손해보험 매각 시도 또 무산...수의계약으로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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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G손해보험 매각 시도 네 번째로 무산
2. 수의계약 형태로 매각 재추진 결정
3. 입찰 기업들로부터 낙찰자 없어 유찰 결정
4. 대주주 JC파트너스, MG손해보험 95.5% 보유
5. 예보, 2022년 MG손해보험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


[설명]
MG손해보험의 매각 시도가 네 번째로 무산됐습니다. 이에 MG손해보험은 수의계약 형태로 매각을 재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입찰 기업들로부터 적절한 낙찰자가 없어 유찰 처리된 상황입니다. 이러한 결정에 대주주인 JC파트너스가 관여하며, 과거 MG손해보험은 2022년에 부실 금융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수의계약: 공개 입찰 절차를 밟지 않고 개별로 접촉해 인수합병 거래를 추진하는 방식
- 낙찰자: 입찰에서 최고 입찰가를 제시한 자
- 부실 금융기관: 채무 불이행 등으로 재무 건전성이 떨어진 금융기관

[태그]
#MG손해보험 #매각 #수의계약 #대주주 #부실금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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