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3분기 성적 흐름 및 도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6 17:05 댓글 0본문
1. 신한금융그룹, 올해 3분기 1조2386억원 당기순이익 기록.
2. 신한투자증권 1300억 손실로 적자 발생, KB금융과 손익 격차 4000억 증가.
3. 글로벌 부문 순이익은 3분기 1671억원, 지난해 연간 순이익을 넘어섬.
4. 신한은행 3분기 순이익 14.2% 증가, 신한카드와 신한라이프 각각 성장.
[설명]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3분기에 1조238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9%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주요 계열사인 신한투자증권이 1300억원 규모의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를 나타내고, KB금융과의 손익 격차는 4000억원으로 벌어졌습니다. 선제적 충당금 적립과 대손비용 관리를 통해 이익을 유지하고 있는 신한금융은 3분기 글로벌 부문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15% 감소했지만, 누적 순이익은 38.2% 증가했습니다. 한편 신한은행은 3분기 순이익이 14.2% 증가했으며, 신한카드와 신한라이프도 각각 양호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용어 해설] 당기순이익: 기업이 한 특정 기간 동안 영업활동 등을 통해 얻은 순수익으로, 수익에서 비용을 차감한 순이익을 말합니다.
[태그] #ShinhanFinancialGroup #신한금융그룹 #3분기실적 #글로벌부문순이익 #당기순이익증가 #KB금융 #증시뉴스 #은행업계 #손익격차증가 #선제적충당금 #대손비용管理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