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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구직 활동 부재, '쉬는 청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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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8 10: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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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구직 활동 부재 쉬는 청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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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년 중 '쉬었음' 인구 44만3000명 기록.
2. 7월 기준 '쉬는 청년' 5.4%로 역대 최고 수준.
3. 75%의 '쉬는 청년'은 일할 의사 없음.

[설명]
7월 기준 대학 졸업 후 구직 활동을 하지 않고 '쉬는 청년'의 수가 역대 최대치인 44만3000명으로 기록되었다. 이들 중 75%는 일할 의지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근로자나 실업자가 아닌 '비경제활동인구'에 속하는 '쉬었음' 청년의 비중은 지난해 5%대로 다시 상승했으며, 이들은 '원하는 일자리가 없다', '임금 수준이나 근로조건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용어 해설]
- 구직 활동: 취업을 위해 구인 공고를 찾아보거나 이력서를 보내는 등 취업 활동을 의미.
- 비경제활동인구: 취업자도 아니고 실업자도 아닌 사람을 뜻함.

[태그]
#Youth #청년 #구직활동 #취업 #일자리 #고용동향 #쉬는청년 #비경제활동 #일할의사 #구직의사 #실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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