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 코스닥 상장 첫날 보합 마감, 오버행 우려 제기 > 경제

1. 유라클 주가, 상한으로 오르다 급락, 오버행 우려로 상한 상승분 모두 소실됨.
2. 의무보유확약 0.55%, 유통 가능 주식 56.77%로 오버행 우려.
3. 기관 순매도 250억원, 개인 순매수 276억원.
4. 유라클은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 '모피어스' 제공, 매출 457억4595만원.
[설명] 유라클이 코스닥 상장 첫날 보합 마감했으나, 주가의 급락은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우려로 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의무보유확약이 낮고 유통 가능 주식 비중이 높아 오버행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기관은 순매도를 하며, 개인은 순매수를 진행했습니다. 유라클은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안정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의무보유확약: 공모주를 받은 투자자가 일정 기간동안 주식을 보유하겠다고 약속하는 것. 유통 가능 주식: 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한 주식의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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