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운전자 부주의 감지 시스템 '엠브레인'으로 안전한 운전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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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4 08:29 댓글 0본문
1.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엠브레인'은 운전자 부주의 감지 시스템이다.
2. '마이카 전문화 GPT 서비스'로 차량 운행 및 유지보수 관리도 가능하다.
3. 뇌파 신호 기반으로 운전자의 졸음운전, 주시태만 등을 감지한다.
4. 미래 기술로는 몰입형 3D 디스플레이와 AI 비서도 돋보였다.
[설명]
현대모비스가 개최한 '2024 연구개발(R&D) 테크데이'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엠브레인'은 운전자 부주의를 감지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운전자의 뇌파를 분석하여 졸음운전뿐 아니라 주시태만 등 운전 중의 부주의를 정확히 감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마이카 전문화 GPT 서비스'를 통해 차량 운행 및 유지보수 관리도 가능하다. 미래를 대비한 기술로는 몰입형 3D 디스플레이와 AI 비서가 주목을 받았다.
[용어 해설]
1. 뇌파: 뇌 속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신호를 측정하는 데이터
2. GPT 서비스: 거대언어모델을 이용한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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