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부정대출 사건 파동, 임직원들 징계로 결정적 단계 치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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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7 10:03 댓글 0본문
1. 우리은행이 손태승 전 회장의 처남에게 부정대출 의혹이 제기됨
2. 임직원 7명이 징계 조치를 받음
3. 임 전 본부장이 면직 처리되고 재단체험, 성과급은 회수됨
4. 문제 대출은 2020년 4월초부터 2023년 초까지로 확인됨
5. 기존 거래업체에 추가여신이 부여된 경우도 발견됨
6. 외부 시선에 따르면 은행 내 주요 인사는 문제대출 사실을 이미 파악한 상태
[설명] 우리은행에서는 손태승 전 회장의 처남에게 부정대출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7명의 임직원이 징계 조치를 받았는데, 임 전 본부장은 면직 처리되고 재단체험과 성과급을 회수했습니다. 문제 대출은 2020년 4월초부터 2023년 초까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기존 거래업체에 추가여신이 부여된 경우도 발견되었습니다. 하지만 은행 내 주요 인사들은 이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부정대출: 심사기준을 따르지 않거나 부당한 방법을 통해 대출이 이루어지는 행위
2. 임직원 징계: 조직 내 규정을 위반한 경우 해당 직원에 대해 취해지는 조치
3. 면직 처리: 해당 직원을 그 직무에서 해임 또는 감징하는 것
4. 재단체험: 이미 받은 급여나 혜택을 회수하는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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