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총수 보수 1위는 HS효성 부회장, 삼성 이재용은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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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5 12:03 댓글 0본문
1. HS효성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아 1위를 기록했다.
2.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은 여전히 보수를 받지 않았다.
3.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위로 순위했으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3위를 차지했다.
[설명]
올해 상반기 주요 그룹 총수 중 HS효성 부회장이 194억9200만원의 보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반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은 보수를 받지 않은 채 '0'원을 유지했습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각각 117억8900만원과 96억1000만원을 수령해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용어 해설]
총수 : 기업의 최고경영자로 회장이나 대표이사를 포함한다.
보수 : 기업 임원들에 대한 급여와 수당을 포함한 총액을 말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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