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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에 대비하는 내부기준 모범사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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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5 18: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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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권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에 대비하는 내부기준 모범사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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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융권은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내부기준 모범사례 5개를 발표하고 제공할 예정이다.
2. 채무자 보호를 위해 채무자 감시인 지정 및 추심 담당자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3. 내부기준에는 채권양도, 채무조정, 채무자 보호 등 5가지 주요 업무 내용이 포함돼 있다.

[설명]
금융권이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 전, 내부기준 모범사례를 제공하여 채무자 보호 강화에 나서고 있다. 채권 금융회사들은 채무자의 권익을 존중하고 추심 업무를 공정하게 수행하기 위한 내부규정을 마련하며, 금융당국도 이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채무자와 금융기관 간의 불합리한 대우나 갈등을 예방하고 투명한 금융시장을 조성하려는 목표가 있다.

[용어 해설]
- 채무자 감시인: 채권추심 시 채무자의 이익을 지켜주는 감시인
- 추심 담당자: 채권추심에 관여하는 담당자
- 채권양도: 채무를 제3자에게 이전하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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