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수 17만 2천 명 증가...노동시장 동향 > 경제

1.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7만 2천 명 증가, 산업별로 변동
2. 건설업과 도소매업은 취업자 수가 줄어들었으며, 60대 취업자 수는 상승
3. 비경제활동 '쉬었음' 인구 10.7% 증가, 폭염이 영향
4. 실업률은 2.5%로 감소, 고용률은 63.3% 상승

[설명]
지난달 고용 동향에 대한 통계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7만 2천 명 늘며, 산업별로는 보건업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정보통신업에서 증가세를 보였고 건설업과 도소매업은 감소했습니다. 또한, 비경제활동인구 '쉬었음' 인구가 1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폭염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실업률은 2.5%로 감소하고 고용률은 63.3%로 상승했습니다.

[용어 해설]
- 고용률: 일정 연령대의 인구 중 실제로 일자리에 종사하고 있는 인구의 비율
- 실업률: 취업을 원하는 사람 중에서 일자리에 찾는데 실패한 인구의 비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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