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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 확대로 글로벌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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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4 16: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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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 확대로 글로벌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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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셀트리온이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FDA 승인을 획득.
2. 코센틱스는 자가면역질환에 사용되는 치료제로 지난해 약 6조 4740억원의 매출을 올림.
3. 셀트리온은 현재 9개 허가 제품 외에도 다양한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음.

[설명]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코센틱스의 바이오시밀러 'CT-P55'를 미국 FDA로부터 글로벌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는 셀트리온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센틱스는 자가면역질환에 사용되는 램시마, 짐펜트라, 옴리클로 등의 치료제로 매출이 상당한 규모에 이르고, 셀트리온은 이외에도 다양한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개발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 - 미국 식품의약국, 바이오시밀러(biosimilar) - 기존의 생물학적 의약품과 유사한 성분을 가진 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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