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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낡은 우체국 건물로 청년특화주택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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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6 12: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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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낡은 우체국 건물로 청년특화주택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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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 의정부·안양·광명에 청년특화주택 574호 추가 공급
2. 미혼 청년과 대학생 1~2인 가구가 주요 대상
3. 3개 청년특화주택은 2029년 말 입주 예정

[설명]
경기도가 의정부·안양·광명에 총 574호의 청년특화주택을 추가 공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낡은 우체국 건물을 활용하여 미혼 청년과 대학생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합니다. 총 3개의 청년특화주택은 2026~2027년에 착공되어 2029년 말에 입주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공공시설을 활용하여 청년 주거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청년특화주택: 미혼 청년이나 대학생 1~2인 가구를 위해 마련된 특별 주택
- 입주 예정: 해당 주택이 입주할 예정이 있는 시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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