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주간거래 서비스 중단에 따른 혼란 ​ > 경제

1. 미국 주식 주간거래(데이마켓) 서비스가 블루오션의 주문 일괄 취소로 전면 중단됨.
2. 국내 증권사 삼성증권 등 19사가 해당 서비스 제공 중.
3.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취소된 주간거래 규모는 약 9만 계좌에서 6300억원.
​
[설명]
미국 대체거래소인 블루오션의 주문 일괄 취소로 인해 미국 주식 주간거래 서비스가 전면 중단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 증권사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던 100만명의 투자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취소된 주간거래 규모가 약 9만 계좌에서 630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
[용어 해설]
ATS (Alternative Trading System): 주식을 매매하기 위한 전자거래 시스템을 가리키는 용어.
SEC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로, 증권 시장을 규제하고 투자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태그]
#USStocks #미국주식 #주간거래 #증권사 #금융감독원 #블루오션 #ATS #SEC #증권거래위원회 #취소된거래 #혼란 #금융뉴스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