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2분기 글로벌 D램 시장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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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6 20:59 댓글 0본문
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합산으로 2분기 D램 시장 점유율 77.4% 기록.
2. 2분기 글로벌 D램 매출 30조원 돌파, 삼성 98억 달러 매출로 1위 유지.
3. SK하이닉스도 79억 달러 매출 달성, HBM 시장 선두로 성장.
4. 마이크론은 45억 달러 매출 달성하나 시장 점유율은 하락.
5. 트렌드포스, 3분기 D램 가격 상승 예상.
[설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분기에 글로벌 D램 시장을 석권했습니다. 삼성전자의 매출액은 98억 달러로 1위를 지켰으며, SK하이닉스도 79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업의 합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77.4%로 상승했습니다. 한편, 마이크론은 45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지만 시장 점유율은 하락했습니다. 향후 3분기에도 D램 가격 상승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D램: Dynamic Random Access Memory의 줄임말로, 컴퓨터의 주기억장치 중 하나로 임의 접근 기억 장치를 의미합니다.
HBM: High Bandwidth Memory의 약자로, 고대역폭 메모리로 높은 대역폭을 지원하는 메모리 기술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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