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 더 강력한 대출 중단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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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5 17:30 댓글 0본문
1. 기업·우리은행, 일부 비대면 대출 상품 취급 중단.
2.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 732조812억원으로 증가.
3. 은행들이 대출 상품 취급 중단 및 대출 금리 인상.
4. 은행들의 총량 관리 목표 초과로 가계대출 증가세 억제.
[설명]
한국 은행연합에 따르면 기업·우리은행 등이 일부 비대면 대출 상품의 취급을 중단하고,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최근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증가세를 보였는데, 이에 대해 은행들은 대출 상품 취급을 중단하고 대출 금리를 조정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는 금융당국과의 연간 총량 관리 목표를 초과하면서 가계대출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용어 해설]
1. 비대면 대출 상품: 대면 서비스가 아닌 인터넷 뱅킹,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대출 신청이 가능한 상품.
2.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가계(개인 및 가정) 대출의 총량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은행들이 취하는 조치.
3. 연간 총량 관리 목표: 금융당국이 정한 연간 기준을 넘지 않도록 은행이 가계대출을 관리하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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