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5개월 연속 흑자...반도체 수출 강세 속 경상수지 경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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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7 14:30 댓글 0본문
1.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9월 경상수지가 111억 2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되었다.
2. 수출액 증가세 지속, 반도체(+36.7%)와 IT품목 수출 증가.
3. 수입은 510억 달러로 증가하며 서비스수지는 22억 4천만 달러 적자.
4. 한은,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무역수지 변화 가능성 우려.
5. 환율 변동이 경상수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분석됨.
[설명]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9월 경상수지가 111억 2천만 달러 흑자로 기록되었다. 이는 5개월 연속적인 흑자를 나타내며, 수출액은 반도체와 IT품목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수입은 증가하며 서비스수지는 적자를 기록했다. 한은은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무역수지 변화 가능성을 우려하며, 환율 변동이 경상수지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적으로 보고 있다.
[용어 해설]
1. 경상수지 : 국제 거래와 관련된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흑자 또는 적자를 나타내는 지표.
2. 수출액 : 국내 상품이 외국으로 판매되어 벌어들인 수입금액.
3. 서비스수지 : 국내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수입과 수출의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
4. 환율 : 한 국가의 통화에 대한 다른 국가의 통화 가치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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