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융합특구, 국토부 승인…부산은 스마트선박·로봇 육성 > 경제

1.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이 도심융합특구로 지정됨.
2. 특구 내 기업밀집지역 세제지원 강화, 청년층 주거 지원 및 범부처 기업지원 사업 집중.
3. 부산은 스마트선박, 로봇, 기계산업 발전 계획.
4. 대구, 광주, 대전, 울산도 신산업 및 핵심산업 인프라 조성 계획.

[설명]
국토교통부가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을 도심융합특구로 지정하고 특구 기본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 투자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고, 지방의 성장거점으로 키울 계획입니다. 특히 부산은 스마트선박, 로봇, 기계산업을 중심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강조하며, 다른 도시들도 신산업 및 핵심산업 인프라 조성에 힘쓸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도심융합특구: 지방 대도시의 도심에 산업, 주거, 문화가 복합된 공간을 조성하는 곳
- 특구 기본계획: 특구의 발전 방향 및 전략을 담은 계획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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