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 가상자산 관련 입장 발표 > 경제

1.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 법인·기관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에 대해 '신중한 입장' 표명.
2.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시행 이전 사업자들에게 보호조치 약속.
3. 토큰증권(ST) 입법 논의 약속.
4. 두산그룹 사업구조 개편 논란에 "제도 개선 검토" 밝히며 소액주주 보호 강조.

[설명]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가 가상자산 시장과 두산그룹 사업구조 개편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후보는 가상자산 관련하여 법인 및 기관 참여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취하겠다고 밝히며,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시행 이전 폐업 사업자들에게 보호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토큰증권(ST) 입법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고 밝히며, 두산그룹 사업구조 개편 논란에 대해서는 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소액 주주의 이익을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가상자산 시장: 디지털 형태의 자산을 말하며, 대표적으로 비트코인 등의 가상화폐를 포함한다.
토큰증권(ST): 블록체인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발행된 증권을 의미하며, 디지털화폐와 증권의 특성을 결합한 형태이다.

[태그]
#KimByunghwan #가상자산 #금융정책 #두산그룹 #토큰증권 #소액주주보호 #인터넷전문은행 #금융규제개선 #가상자산시장 #금융위원장후보 #사업구조개편 #은행권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