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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비경활 인구, 400만 명 돌파...고학력자 일자리 부족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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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1 12: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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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졸 비경활 인구 400만 명 돌파...고학력자 일자리 부족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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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상반기 대졸 비경활 인구, 400만 명 돌파
2. 대졸자 비경활 인구, 고학력자의 일자리 부족으로 25% 이상 급증
3. 대졸 이상 청년층 비경활 인구도 늘어나는 추세
4. 코로나 이후 대졸 비경활 인구가 증가하는 현상

[설명]
올해 상반기에 대졸 비경활 인구가 400만 명을 돌파하는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증가는 고학력자들이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하는 현실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졸자 비경활 인구 비중은 25.1%에 달해, 고학력자들의 일자리 부족 문제가 심각함을 보여줍니다. 이는 코로나 이후 고학력자 비경활 인구가 상당히 증가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며, 이러한 추세는 향후 고학력자들의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가 심화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전문가들은 고학력자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비경제활동인구: 취업자도 아니고 실업자도 아닌 사람들로, 취업능력은 있지만 구직의지가 없거나 일을 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 미스매치: 실력이나 능력과 자리나 상황이 맞지 않는 상태로, 일자리가 구직자의 능력에 부합하지 않는 상황을 가리킵니다.

[태그]
#Unemployment #고학력자 #일자리부족 #비경활인구 #코로나이후 #청년일자리 #고졸어재 #일자리미스매치 #취업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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