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폭우 피해 복구를 돕는 국토부, 지적측량 수수료 2년간 감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1 14:31 댓글 0

본문

 폭우 피해 복구를 돕는 국토부 지적측량 수수료 2년간 감면
 newspaper_54.jpg



1. 국토부, 폭우로 피해를 본 특별재난지역에 지적측량 수수료 2년간 감면
2. 5개 특별재난지역에 적용되며, 추가 지역에도 동일 혜택 예정
3. 국토부,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으로 피해 복구 지원 강화

[설명]
국토교통부는 폭우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지적측량에 대한 수수료를 2년간 감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치는 지난 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서천군, 전북 완주군, 경북 영양군 입안면 등 5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용될 예정이며, 앞으로 추가 선포되는 지역에도 동일한 혜택이 제공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피해 복구에 필요한 정확한 지적자료를 확보하고, 복구 작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지적측량: 토지나 건물 등의 위치, 경계, 면적 등을 측정하는 작업
- 특별재난지역: 자연재해 등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

[태그]
#disasterrecovery #지적측량 #국토부 #피해복구 #특별재난지역 #수수료감면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