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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팀코리아', 체코 원전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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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0 20: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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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기업 팀코리아 체코 원전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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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코 원전 건설 입찰에서 한국 기업 '팀코리아'가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됨.
2. '팀코리아'는 두코바니와 테믈린 지역에 추가 원전 2기 건설 추진 예정.
3. 발주사와의 협상을 통해 2025년 3월 최종 계약 예정, 착공 목표는 2029년.
4. 대우건설은 주간사로 시공을 책임지며, 한국의 원전 기술력을 세계에 알릴 계획.

[설명]
한국 기업 '팀코리아'가 체코의 신규 원전 입찰에서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택되어 국민경제의 성장과 원전 수출력 강화에 기여하게 되었다. 체코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팀코리아'는 두코바니와 테믈린 지역에 추가 원전 2기를 건설하는 계약을 위해 협상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한국 기업의 원전 기술력이 한층 더 알려지게 될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주간사로 선정되어 시공 전반을 책임지며, 완벽한 품질의 원전을 건설해 세계에 기술력을 알리는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 원전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역할이 확대되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 협상대상자: 입찰에서 선정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발주처와 구체적인 조건을 협의하는 당사자.
- 착공: 공사를 시작하는 것을 의미하며, 건설 프로젝트의 시동을 걸거나 공사를 시작하는 단계를 가리킨다.

[태그]
#Korea #원전수출 #체코 #한국기업 #대우건설 #팀코리아 #원전기술 #시공능력 #국제시장 #협상대상자 #착공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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