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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지구 선정 공모, 분당 경쟁률 7.4대1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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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30 05: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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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도지구 선정 공모 분당 경쟁률 7.4대1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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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기 신도시 15만3000가구가 규제 완화 혜택을 신청했고, 이는 선정 기준물량의 6배에 육박한다.
2. 분당은 경쟁률 7.4대1로 가장 치열하며, 평균 주민동의율이 90%를 넘어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3. 국토부는 99개 구역이 제안서를 제출한 결과를 발표했으며, 최대 선정 물량은 3만9000가구로 늘 수 있다.

[설명]
한국에서 건설되는 1기 신도시인 분당, 일산, 평촌, 중동, 산본지역의 선도지구가 규제 완화 혜택을 받는 데에 대한 공모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에 15만3000가구의 신청이 이뤄졌는데, 이는 선정 기준물량의 6배에 육박하는 규모입니다. 특히 분당지역에서의 경쟁이 가장 치열하며, 평균 주민동의율이 90%를 넘어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토부는 이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며, 선정된 지역은 2027년 착공, 2030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선도지구: 규제 완화 혜택을 받아 재건축을 선도하는 지역
2. 기준물량: 선정되는 가구 수의 기준이 되는 양
3. 주민동의율: 주민들이 재건축에 동의한 비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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