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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SMR 국제콘퍼런스로 원전기업 수출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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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0 05: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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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SMR 국제콘퍼런스로 원전기업 수출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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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남에서 10월에 SMR을 주제로 한 국제콘퍼런스가 열린다.
2. 두산에너빌리티와 함께 SMR 첨단 기술개발 진행 중.
3. 산업부의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됨.
4. 경남은 SMR을 전 세계에 수출하기 위해 노력 중.

[설명]
경남에서는 오는 10월에 SMR(소형모듈원자로)를 주제로 한 국제콘퍼런스가 열립니다. 이를 통해 SMR 기술개발, 규제기준, 정부 지원정책, 사업화 전략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도내 원전기업의 수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경남은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하여 SMR 첨단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산업부의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에도 선정되어 있습니다. 경남이 글로벌 SMR 제조 중심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SMR(소형모듈원자로) : 작은 규모의 원자로로, 소형 원전을 지칭하는 용어.
- 규제기준 : 원전 및 에너지 산업에 대한 규제 및 기준을 의미.
- 사업화 전략 :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적인 방향.

[태그]
#SMR #국제콘퍼런스 #도내기업 #수출기회확대 #원전산업 #기술개발 #두산에너빌리티 #규제기준 #사업화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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