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 보잉 B737맥스 미익 구조물 공급 연장 계약 체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1 03:08 댓글 0본문
1.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국 보잉과 B737맥스(MAX) 기종의 미익 구조물 공급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2. 계약 기간은 6년으로 2027년부터 2032년까지이며, 규모는 1조1268억원이다.
3. B737MAX은 최대 230명이 탑승 가능한 보잉의 베스트셀러 기종으로 알루미늄과 복합재로 구성되어 있다.
4. KAI는 20여 년간 보잉과 협력해 왔으며, 지금은 고부가가치 기체구조물 사업으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설명]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미국 보잉과 B737맥스(MAX) 기종의 미익 구조물 공급 연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총 6년 동안 진행되며, 규모는 1조1268억원에 달합니다. B737MAX은 최신 모델의 보잉 중단거리 운항 협동체 여객기로, 최대 230명을 탑승할 수 있는 인기 있는 모델입니다. KAI는 20여 년간 보잉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납품을 실천하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기체구조물 사업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B737맥스(MAX): 보잉이 개발한 중단거리 운항 협동체 여객기의 최신 모델
- 미익 구조물: 기체의 날개나 세로꼬리 같은 구조물
- 알루미늄 및 복합재: 비행기 제조에 사용되는 재료로, 경량성과 강도가 뛰어남
[태그]
#KAI #한국항공우주산업 #보잉 #B737맥스 #미익구조물 #공급연장계약 #보잉협력 #고부가가치 #항공기제조 #규모확대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