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진 상임부회장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한국 가상자산 시장 글로벌 경쟁력 강화" > 경제

1.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19일 시행, DAXA 김재진 상임부회장 "시장 안착에 역량 집중"
2. 자율규제 선례를 만든 김 부회장, 공정한 가상자산 시장질서 확립
3. 의미 있는 1단계 입법이라고 불리는 이용자보호법, 규제 태동기에 규정 완벽화가 필요
4. 국내 가상자산 업계 성장,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며 중요성 높아져

[설명]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되며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김재진 상임부회장은 한국 가상자산 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 상임부회장은 자율규제를 통해 공정한 시장질서를 구축하고, 이용자보호법의 1단계 입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규제 완벽화를 위한 2단계 입법이 필요하며, 국내 가상자산 업계가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가상자산 시장의 건전성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제정된 법률적 규정.
- 자율규제: 정부나 공공기관의 개입 없이 업계나 단체가 스스로 정한 규제 방침을 이행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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