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최초 전기차 전용 공장 '광명 EVO Plant' 준공 > 경제

1. 기아가 현대차그룹 최초의 전기차 전용 공장 '광명 EVO Plant'를 준공하고 전기차 양산에 돌입했다.
2. EVO Plant는 콤팩트 SUV 전기차 EV3 양산을 시작하여 전기차 대중화 모델 생산을 위한 중요한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3. EV3는 기아의 세 번째 전용 전기차로, EV6와 EV9 이후에 생산될 예정이며, EVO Plant는 앞으로 15만대 규모의 연간 생산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설명] 기아가 최초로 전기차 전용 공장 '광명 EVO Plant'를 준공하고 전기차 대중화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EVO Plant는 약 6만㎡의 부지에 4016억원을 투자하여 현대차그룹 최초의 전기차 전용 공장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기아는 EV3라는 콤팩트 SUV 전기차를 양산하며, 앞으로 EV6, EV9부터 EV4까지 다양한 모델을 생산할 예정이며, 연간 15만대의 전기차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며, 전기차 시장에서 브랜드를 선도하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1. EVO Plant: 기아의 현대차그룹 최초의 전기차 전용 공장
2. EV3: 기아의 콤팩트 SUV 전기차로, 광명 EVO Plant에서 생산 중인 모델
3. 대중화 모델: 대량 소비자 시장을 겨냥하여 생산되는 모델

[태그]
#Kia #전기차 #광명EVOPlant #EV3 #EV6 #지속가능성 #자동차산업 #대중화 #친환경 #미래모빌리티 #이동성솔루션 #자동차제조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