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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자 2만 명 가까이…피해지원법 시행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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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8 14: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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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사기 피해자 2만 명 가까이…피해지원법 시행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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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세사기 피해자 인정자가 1년여만에 2만 명 가까이로 늘어났다.
2. 피해자 결정 신청 2천132건 가운데 1천496건이 가결됐다.
3. 신청 중 78.2%가 가결됐으며, 외국인 피해자도 306명 포함됐다.
4. 장마에 따른 비 피해로 채소값이 상승 중이다.
5. 상추와 깻잎 가격이 급등했는데, 가격 상승은 침수 피해로 출하량 감소로 인한 것이다.
6. AI 퇴직연금 상품이 국내 상용화를 앞두고 있으며, AI 알고리즘 200여 가지가 심사를 통과했다.

[설명]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시행 1년을 맞아 정부가 인정한 전세사기 피해자가 2만 명 가까이로 늘었다. 가결된 신청 중에서 78.2%가 승인되었으며, 외국인 피해자도 306명이 포함되었다. 또한, 장마로 인한 비 피해로 상추와 깻잎의 가격이 상승 중이다. 다른 소식으로는 AI 퇴직연금 상품이 국내 상용화를 준비 중이며, 올해 9월 심사를 통과한 알고리즘 200여 가지가 올해 12월 판매 예정이다.

[용어 해설]
- 장마철: 기상현상 중 하나로, 저기압의 영향으로 여름철에 일별로 긴 비가 오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 침수: 지표의 일부 혹은 전체가 물에 삼키는 현상을 말합니다.
- 로보어드바이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자산 운용을 자동화하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태그]
#RealEstateFraud #전세사기 #농산물가격 #재파종 #인공지능퇴직연금 #AI퇴직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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