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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AI 자회사 탈퇴…수익성 악화로 개업 4년만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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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6 20: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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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지주 AI 자회사 탈퇴…수익성 악화로 개업 4년만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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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인 신한 에이아이(AI)가 지주사 그룹에서 탈퇴하며 자회사가 15개로 줄어들었다.
2. 신한 AI는 인공지능 자문으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수익성 악화로 인해 폐업 결정을 했다.
3. 2019년 설립된 신한 AI는 보물섬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우수상품을 추천하는 AI 모델 NEO를 개발했으나 성과 부진으로 폐업했다.

[설명]
신한금융지주의 AI 자회사인 신한 에이아이(AI)가 수익성 악화로 인해 폐업을 결정했습니다. 2019년에 설립된 신한 AI는 보물섬 프로젝트를 통해 AI 분석모델 NEO를 개발하여 글로벌 우수상품을 추천하는 역할을 했지만,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폐업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기존 신한 AI 인력은 신한은행 및 신한투자증권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자회사: 기업이 특정 기업 또는 그룹의 지분을 소유하면서 경영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회사
2. 수익성: 기업의 수익과 지출 간의 균형을 나타내는 정도
3. 보물섬 프로젝트: 신한금융이 AI를 도입하고 AI 모델 NEO를 통해 자산배분 및 글로벌 상품 추천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젝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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