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플라스틱 사용량 7.5% 절감한 바리스타룰스 무라벨 출시 및 이벤트 > 경제

1. 매일유업의 바리스타룰스 브랜드가 플라스틱 사용량을 7.5% 줄이고 리뉴얼된 제품 출시.
2. 새로운 무라벨 제품은 환경 보호 및 사용자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춤.
3. 이벤트로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경품 및 할인 혜택을 제공.

[설명]
매일유업이 자사의 컵커피 브랜드 '바리스타룰스'의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무라벨 제품을 리뉴얼하며 플라스틱 사용량을 7.5%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무라벨 제품은 페트(PET) 용기와 종이 물류박스를 사용하며 비닐포장과 라벨 사용을 최소화하는 등 환경 친화적인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또한, 매일유업은 이 제품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플라스틱 다이어트: 환경 보호를 위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노력을 가리키는 용어.
- 페트(PET) 용기: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로 만든 플라스틱 용기로, 일회용 용기로 많이 사용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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