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거래로 2분기 증권사 이익 1조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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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5 08:17 댓글 0본문
1. 2분기 국내 5대 증권사의 당기순이익이 해외주식 거래 증가에 힘입어 1조 원에 육박한다.
2. 5대 증권사의 총 당기순이익은 95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9% 증가.
3. 삼성증권이 2031억 원으로 영업이익 기대치 가장 높음.
4. 해외주식 거래 증가와 기업금융 관련 이익 증가로 증권사들의 실적이 개선됨.
[설명]
국내 5대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은 해외주식 거래 증가로 수수료 수입이 늘어나며 2분기 총 당기순이익이 951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해외주식 거래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52% 증가한 1031억 5385만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증권사들은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총 당기순이익: 기업이 정해진 기간 동안 올린 수익에서 지출과 외부 요소를 감안한 가장 순 운전의 나머지 부분.
- 해외주식 거래: 국내 투자자들이 외국 증권 시장에서 주식을 매매하는 거래.
- 업종 지수: 특정 산업군이나 부문의 주가 움직임을 나타내는 지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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